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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환우여러분!! 오늘 기분좋은 크리스마스입니다 마침 오늘 친구가 결혼을해서 피로연갔다가 이렇게 술한잔하고 글올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천주교입니다 주님과 하느님 성모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솔직히 망상이들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드는 망상이 말그대로 망상이라면 전 주님을 믿는거고 망상이 아니라면 전 주님을 믿지않는다고요 근데 전 주님을 믿거든요
그러므로 오늘도 망상을 망상으로 인정하며 약열심히 먹고 현재생활 미래생활에 적응할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말고 자신이든 종교든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길 당부드립니다 하여튼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주님에 은총이 모두에게 닿길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망상을 망상으로 인정하며 약열심히 먹고 현재생활 미래생활에 적응할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말고 자신이든 종교든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길 당부드립니다 하여튼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주님에 은총이 모두에게 닿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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