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미움은 누구나의 가슴 속에 있지요.

다만 그 미움을 지배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없으면
미움에 시달리게 됩니다.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전하는 능력이 있으면 되듯이
미음을 잘 운전하는 능력을 키우면 될 것입니다.

미움을 조절하는 능력은 사랑에 있어요.
사랑을 마치 설탕과 같아서 서탕을 과용하면 병이 나듯
적절하게 운용되어야 충치도 예방하고 당뇨병도 안 생기지요.

설탕의 단맛도 즐기면서 적절히 사용하여
맛도 있고 병도 없는 인생을 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