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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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인 수녀님의 소망은 전통적 "선비정신" 이면서 21세기를 맞는 환경론자들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소박하면서도 내실의 행복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느 산에 오르니 산정에 "아니 온 듯 다녀 가소서" 하는 글귀를 누군가 써붙인 걸 보았습니다. 바로 이런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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